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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년 
  팔 불 출


아시는 분만 아시는 얘긴데 전 위의科에 속합니다.

은근히 안식구 자랑을 많이 하는 편이지요.

그만큼 편안하고, 믿음가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만난 세월 제법 지났음에도

제 눈에는 역시나 예쁘고 사랑스럽게만 보인다는 겁니다.


부부로 산지  21년동안,  저는  "여보"  호칭 한번 쓰질 않았습니다.

그냥 안식구의 이름을 부르는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그 마저도 커가는 아이들 앞에서  엄마의 이름을 마구(?) 부르는건,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어른들의 지적에

저만이 부르는 별칭을 쓰고 있습니다

어떤 별칭을 쓰고 있냐구요?  음~

별칭에 대해선 나중에 기회봐서 알려 드리기로하고...


역시나 오늘 아침에도 건투를 비는 아내의 환송이

복잡한 머리를 씻어버리는 고농축 세재가 되어 새로운 도전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까지 그러 했듯이 말입니다.


저는, 자인하건데 명백한 팔불출 입니다.

그렇지만 전 저의  팔불출 다움이 참으로 좋습니다.

왜 좋으나구요?  글쎄요...  

아마도 이글을 읽으시는 팔불출들께서는 익히 알고 계실겁니다,  확언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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