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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어컨 화재 사건 (에어컨은 문제없나?)
            
                                                                                        

                    


어제는 아찔한 하루였다.

아이들 방학이라 한낮에 함께 있는데 큰아이 친구도 와서 에어컨을 가동시켰는데 왠일인지 에어컨이 멈춰버렸다. 그게 가동한지 채 3분이 안되어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에어컨 청소를 해야하나 싶어서 전원 플러그를 뽑고 물티슈로 바람 나오는 곳의 먼지를 닦아 내기 채 1분이 지날까 말까했는데 실외기 실에서 & #39;펑& #39;하는 폭발음이 들리고 불꽃과 연기가 피어 올랐다.



큰일이다 싶어서 119에 전화를 하니, 우선 대피하라고 해서 아이들을 먼저 내보내고 실외기실 문 밖 베란다에 있던 부탄가스와 버너를 챙기고(혹시 2차 폭발이 날까 싶어서),  보물 1호 노트북을 9살 아들 손에 들려보내고, 부랴 부랴 건물밖으로 빠져나왔다. 119가 오는 동안 관리실에서 대피 안내 방송이 나오고 ~ 그때 보니 짙은 재빛연기가 제법 피어 올라와서 무섭고 공포스러웠다.

다행히 10분이 채 안되어 소방차 3대와 구급차가 와서 불을 진압하고 돌아갔다. 이 무더운 여름에 급히 달려와 주신 119 대원분들은 정말 존경스럽고 ~ 발벗고 달려와 주신 관리실 직원분들 경비아저씨, 청소 아주머니들의 따뜻한 말은 감동~ 이웃 주민들도 탓하기보다는 위로의 말을 먼저 해주시니 ~ 겁먹어 물먹이는 아이들을 달래며 인명피해가 없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었다. 1막은 이랬다.



연기가 제법 빠지고 들어온 집은 다행히 실외기실이 철문이라 철문밖으로 불이 번지지 않아 다행이었다.

(이걸 예상한 건지 아파트 건설사에 감동~)

화재 진압시에 생긴 발자국들은 청소를 하면 되고. 매캐한 연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빠질 테니까 ...



그리고는 조사의 시간,  경찰 감식반의 조사, 소방

감식반의 조사가 이어지고 화재 원인은 1주일이 지나야 나오는데 아파트에서 화재보험에 들어놨지만 공사가 제법 커질것 같았다. 경황없는 중에 소방감식반  분이 삼성에어컨에 전화해서 기기결함이 없었는지 현장을 와서 보게 하라고 하셨다.

우리도 역시 피해자이므로 연락해 보고, 제조물 이상이면 보상을 받으라고~ 화재보험을 개인적으로 들어놓지 않아 희망을 걸고 삼성에어컨에 전화를 하니 1시간 안에 출동을 했다.

화재현장은 치우지 않고 놔두었는데 삼성에서 나온 두 분이 이런저런 걸 살피더니 에어컨설치를 삼성에서 했냐며 조회를 하고 AS 기록 조회를 하는데 이력이 없단다. 2년 반 전에 이사를 하며 에어컨 이전을 삼성에서 했는지 이사업체에서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아마도 이사업체에서 한 것 같다.



삼성에서 나온 분들도 이사업체 같다며 삼성로지텝은 비싸고 우리가 쓴 & #39;이런 배관은 쓰지 않는다& #39;며 화재원인이 배관에서 시작된 거 같다며 에어컨과 실외기가 삼성 제품이지만 배관을 삼성로지택에서 하지 않았으니 보상이 어렵단다~~~ 소방 감식반의 화재 원인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들은 화재원인을 & #39;배관에서& #39;라고 단정하고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으니 보상 책임이 없다고 빠져 나가려 한다.



2년 반 동안 아무 문제 없이 사용했는데

배관이 문제 였던걸까?

에어컨 가동 3분도 안되어 멈추고 곧이어 "펑" 하는 폭발음은 과열로 인한 것도 아니고

실외기실에 물건 적치로 인한 것도 아니다.

실외기는 과열이 되면 자동으로 꺼지도록 안전장치도 되어 있다는데 ~ 안전 장치가 제대로 작동했는데 & #39;펑& #39;하는 폭발이 났을까?



그리고 화재 원인이 나오기도 전에

설치 이전을 이사업체에서 했다는 기록만 먼저 조회하고 삼성 로지택에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에어컨 설치를 한 것만 보상이 가능하니 이건 보상이 불가하다고 몰아가는 건 에어컨이나 기계 설비에 무지한 일반가정이라고, 아줌마라고, 여자라고 무시하는 것일까ㅜㅜ

(이때 남편은 지방 출장 중이고)

관할기관의 검식결과에 따라 일을 처리한다지만 배선에 문제가 있다면 자사 설비가 아니므로 책임이 없단다. 대부분의 화재사건은 그 원인분석에 어려움이 있어 원인미상이란 결론이 나기 쉽다는데, 결과도 나오기전에 배선문제일거라고 선수를 치는건  보상책임에서 빠져나가려는 거 같아 무력하고 화가 난다.



매캐한 냄새속에서 & #39;우리집인데 낯선 숙소 같다& #39;는 아이들과 하루밤이 길고 길었는데 ~~ㅜ ㅜ

휑하니 타버린 실외기실도 복구해야하고

한 층 윗집에 생긴 그을림과 파손된 실외기(여기가 피어오르자 윗층은 본인집 실외기인줄 알고 소화기를 분사해서 실외기를 쓸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ㅜ ㅜ)도 보상해줘야는데 이 모든 걸 에어컨을 가동 시켰을 뿐인 개인 책임으로만 몰다니

이건 또 무슨 대기업 삼성의 민낯인지 마음이 착잡하다 ~



에어컨 회사 근무하셨던 지인께 여쭤보니

폭발은 프레온 가스(냉매)에서 났을 것이고 그렇다면 배관이 아니라 실외기를 컨트롤하는 메인보드나 낡은

전선에서 발화가 되었을거라는데 ~~

이걸 증명할 방법은 없는지 ~~

대부분 이사하면서 이사업체가 에어컨 설치도 함께 하는데 이게 빌미가 되어 보상을 못 받게 하다니 ~~ㅜ ㅜ

그렇다면 대한민국 에어컨은 모두 삼성과 엘지에서 비싼 돈주고 설치하란 말인가?

폭염이고 고열이라 폭발이 되었다면

베트남 하노이같은 연중 9개월이상 기온이 39도 40도에 달하는 아열대기후 나라들은 에어컨을 어찌 사용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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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닭의해가 부상하고 있다.

반정부종북좌파야당 악성저질 언론은 아무도 뜨오르는 닭의해를 막지 못한다.

눈부신 닭의해가 부상하면 촛불은 보이지 않고 종이컵만 보인다.

밝은 태양빛 아래 태극기가 휘날리면 촛불은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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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전자 에어컨 화재 사건 (에어컨은 문제없나?)


사진가: 최정남아

등록일: 2019-01-17 10:06
조회수: 25 / 추천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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